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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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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골다공증이 호르몬과 관계가 깊어서 호르몬 보는 과에서 진료를 많이 하는데 그 외에도 정형외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이런 곳에서 진료를 합니다. 진료보기 편한 과에 가서 진료를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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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분비내과에 근무하고 잘 아시다시피 대표적인 노화질환입니다. 지금은 영양상태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에는 사람의 자연수명이 45세쯤 되었습니다. 45세가 넘어가면 생기는 병들이 조금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당뇨병, 고혈압, 중풍 그리고 골다공증 있고 예전에는 폐경도 45세쯤 되었는데 요새는 평균 폐경 연령이 만 52세로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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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노화질환 45세 넘어가면서 생기는 질환이 골다공증이 되겠습니다. 젊은 사람의 경우 넘어지더라도 뼈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넘어질 때 세게 넘어지지 않게 근육과 신경계가 빠르게 반응해서 팔도 잘 짚어서 심하게 다치지 않습니다.

01:29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넘어지면 잘 골절이 됩니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서 덜 단단해져서 골절이 넘어지면서 잘 발생하게 됩니다. 골다공증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면 넘어져도 골절이 안되게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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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콜레스테롤을 잘 치료하면 중풍을 30%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그것보다 효과가 훨씬 더 좋습니다. 잘 치료하면 평균 적게는 50% 크게는 70%까지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치료효과는 뼈만 치료해도 좋습니다.

02:17
워낙 노화질환이다 보니 굉장히 많고 우리나라에 골다공증 환자를 300만명 정도로 정부에서 발표를 하는데 여성분은 3~4/10명이고 남자는 1/10명 입니다. 남자도 1/10명이라는 것은 10%이기 때문에 굉장히 흔한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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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을 왜 치료를 하느냐? 당연히 뼈가 부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치료를 하는데 골다공증으로 골절이 생기는 특별한 위치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진료실에 오셔서 많이 여쭈어보시는 발목, 발목은 잘 접 지르는 곳입니다. 손가락 골절, 문지방 같은 곳에 끼어서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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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은 골다공증 때문에 생기는 골절이 아닙니다. 제일 많이 생기는 곳은 척추입니다. 허리 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생기는 부분이 손목입니다. 손목은 넘어지면서 손을 짚어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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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무서운 골절이 고관절 골절입니다. 어르신들 아시겠지만 6-70년대에 고관절 골절로 돌아가신 분들 많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욕창도 생깁니다. 제일 무섭고 고관절 골절이 생기면 수술을 해도 사망률이 20%가 증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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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팔, 골반뼈, 갈비뼈 이렇게 6부분이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제일 많이 생기는 골절이 됩니다. 이 발목 골절, 두개골 골절, 손가락 골절, 발가락 골절은 골다공증 때문이 아닌 다른 골절입니다.

04:10
골절이 생기면 당연히 통증이 생깁니다. 골절이 되기 전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10명 중에 1명 정도만 약간 허리가 아프다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는 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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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체로 골절되기 전에는 통증이 없습니다. 통증 때문에 검사를 하기도 하지만 가끔 진료실에 와서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픈데 골다공증 때문이 아니냐고 질문하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고 특히 무릎 아픈 것은 많이 발생하는데 무릎은 뼈와 뼈의 관절이기 때문에 대부분 골다공증이 원인이 아니라 퇴행성관절염 때문에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05:05
골절이 생기면 그 때 통증이 생기는데 척추골절, 척추가 짜부러지는, 압박 골절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척추는 여러 뼈로 이루어져 있는데 뼈가 짜부러지거나 하면 통증이 생기는데 하나만 생기거나 약하게 짜부러지는 경우는 통증이 없습니다. 4명 중 3명은 통증이 없습니다.

05:33
증상이 없다 보니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치료 할 욕구가 안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골다공증 약의 바람직한 복용법은 3년 이상인데 중간에 약을 중단하는 경우가 치료에 가장 중요한 방해 요인입니다.
06:02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못 느끼기에 병원 갈 필요를 못 느낍니다.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는 누워서 하는 검사가 정식검사입니다. 뼈가 얼마나 단단한 지를 보는데 척추하고 고관절 두 부위를 봅니다.

06:21
척추와 고관절의 뼈 구성성분이 조금 다릅니다. 워낙 그 쪽의 골절도 잘 생기지만 이곳을 측정하는 이유는 전체 뼈를 대표하는 2 부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측정하게 됩니다. 지금 사진은 척추 쪽을 찍고 있는 사진이 되겠습니다.

06:41
초음파와 CT는 요새는 많이 안 하지만 예전에는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것은 조금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골밀도 검사는 보험이 되면 2~3만원 정도 하고 보건소에도 많이 배포가 되어 있고 보건소 기계들도 깜짝 놀랄 정도로 좋습니다.

07:08
비싼 기계들도 나라에서 많이 투자 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측정해도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골다공증이 “내가 얼마나 심하냐?”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고 의사들은 두리뭉실하게 “이제 시작입니다.” 혹은 “아주 심합니다.” 이렇게 표현하기는 합니다. 그런 이유가 진단하는 이 점수를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07:38
이것을 조금 자세히 말씀을 드리면 뼈가 만들어 질 때 사춘기 시기에 뼈가 쫘악 늘어납니다. 늘어나서 20대 초반, 20대 중반에 제일 뼈가 단단해 집니다. 그 다음에는 1년에 0.5%씩 살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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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여자 분 같은 경우는 폐경이 되면 1년에 3%씩 확 줄어들다가 다시 속도가 저속화 되다가 70이 넘어가면 또 확 줄어듭니다. 그래서 이 점수는 어떻게 표현을 하느냐면 제일 뼈가 튼튼한 한국인 청년들 평균값보다 뼈가 얼마나 약하냐를 보는 것입니다.

08:26
앞에 마이너스가 붙어있으니 숫자가 크면 클수록 뼈가 약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뼈가 감소되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젊었을 때 뼈를 충분히 키워 두면 조금 감소되어도 나이 들어서 괜찮습니다.

08:48
그래서 골다공증을 뭐라고 표현 하느냐면 젊었을 때 뼈를 만들어 놓으면 평생 살면서 뼈를 조금씩 조금씩 갉아먹으면서 쓰게 되므로 젊었을 때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서 젊었을 때 운동하고 우유 많이 먹고 이런 것들이 아주 아주 중요합니다.
09:12
운동요법하고 식이요법은 나이 들어서 하는 것보다 젊은 사람들이 5배 정도 효과가 좋습니다. 집에 가서 젊은 친구들 운동하라고 꼭 말씀 전하십시오. 쭉 감소되는데 얼마나 감소되느냐에 따라서 -1.0까지를 정상이라고 하고 -2.5보다 떨어지면 “골다공증으로 들어갔습니다.” 라고 표현을 합니다.

09:44
골다공증은 -2.5보다 뼈가 더 물렁물렁 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 전을 골감소증이라고 표현하고 아직 골다공증은 아니지만 뼈가 약해지기 시작한 경우를 말합니다.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을 합하면 7-80%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의 2-30%만 정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자 분들은 여기서 1/3, 남자 분들은 1/10명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10:22
그래서 이 T-값은 다른 병원에 가서 문의나 진료를 볼 수 있으므로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골밀도 만으로 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고 골밀도 검사는 얼마나 골절이 잘 생기느냐를 검사하는 것이고 혈액검사와 X-ray도 촬영합니다.

11:00
병원에 오면 아시겠지만 뼈에 칼슘과 인이 합쳐진 덩어리입니다. 그래서 칼슘과 인 수치를 봅니다. 그리고 뼈에 가장 중요한 호르몬은 비타민 D입니다. 비타민 D 부족은 우리나라에서 폐경 여성인 50세 이상 여성의 80%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비타민 D 부족을 확인합니다.

11:27
그 다음에 간이 나쁘거나 콩팥이 나빠지면 뼈가 약해지고 약도 쓰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갑상선, 백혈구-혈액 암을 보기 위함입니다. 빈혈은 뼈가 나쁜 원인을 보기 위하여 피검사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나쁘면 같이 치료를 해주어야 효과가 납니다.

11:51
만약에 이 원인이 있는데 원인을 모르고 골다공증 약만 쓰면 치료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혈액검사 중에 뼈가 부서지는 정도, 속도를 측정하는 피검사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것을 약 먹기 전에 검사를 하고 약 먹은 후 6개월 시기에 다시 검사를 합니다.

12:10
약이 잘 안 듣는 경우가 2/10명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약을 바꿔 줘야 합니다. 그래서 치료 전후를 비교하기 위해서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2:21
골다공증이 많이 심하다고 판단을 하면 소변을 모으기 시작합니다. 소변으로 칼슘이 빠져나갈 수 있는데 칼슘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약이 있습니다. 그 약을 같이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12:37
그것을 고칼슘뇨증이라고 하는데 특히 이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요로결석이 자주 생깁니다. 콩팥이나 소변 나오는 길에 돌멩이가 잘 생깁니다. 그것을 같이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12:55
담석은 어떠냐? 담석은 전혀 관계 없습니다. 척추 사진을 찍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사진을 보면 여기는 정사각형으로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 뼈는 이렇게 쐐기 모양으로 짜부러졌습니다. 이 쐐기 모양으로 변형된 것을 뼈가 아직은 튼튼해도 그 주변에 골절이 잘 생깁니다. 저런 경우에는 골밀도가 많이 낮지 않아도 약을 빨리 써 줘야 합니다. 그래서 척추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밀도, 혈액검사, 척추사진이 있고 소변검사는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검사를 바탕으로 진단을 사하게 됩니다.

13:42
골다공증은 노화질환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생긴다는 것을 알고 나이가 들면 골밀도 검사를 한 번은 꼭 하셔야 합니다. 주로 폐경이 되면 폐경 직후에 한 번 하는 것이 좋고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WHO에서 권장하는 사항은 70세가 넘으면 꼭 하라고 합니다.

14:08
당뇨가 있으면 조금 더 일찍 검사해야 합니다. 당뇨가 있으면 골절이 훨씬 더 잘 생깁니다. 뼈가 부실해 지기 때문에 남자분들도 65세 정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내가 50세 남자인데 어느 날 넘어지면서 골절이 되었다면 꼭 해야 합니다. 이 외에도 골다공증이 잘 생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골밀도 검사를 꼭 해야 합니다.

14:38
어떤 사람이 사람이 잘 생길까요? 나이가 들면 잘 생기기는 하지만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경우, 대표적으로 조기 폐경입니다. 지금 50세-52세가 평균 폐경시기인데 내가 만약 45세에 폐경이 되었다면 골다공증이 잘 올 수 있습니다.

14:57
유전. 뼈가 단단한 정도는 유전의 50%가 넘습니다. 키가 큰 집안은 다들 자식들까지 키가 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뼈는 유전이 강합니다. 내가 생각해 봤더니 내 어머니 아버지가 허리가 휘었고 넘어지면서 고관절 골절이 있었다면 골다공증이 잘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15:23
저체중. 빼빼 할수록 골다공증이 잘 생깁니다. 살 빠지면 물렁한 살만 빠지는 것이 아니고 단단한 뼈도 빠집니다. 젊은 여성들이 걱정입니다. 다이어트 하고 자외선 차단제 잔뜩 바르고 운동 안 하는데 나중에 나이 먹으면 골다공증이 많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46
골절이 이미 앓았던 사람. 약 중에 스테로이드라고 많이 아는 약입니다. 진통제로도 많이 쓰고 천식 약으로 많이 쓰는데 이 약이 골다공증을 엄청 많이 일으킵니다. 스테로이드를 3개월 이상 써야 한다면 골다공증 치료약을 쓰면서 스테로이드를 써야 합니다.

16:08
술, 담배.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술 담배 많이 먹으면 골다공증 잘 생깁니다. 특히 술은 하루 3잔이상 마시면 뼈 세포를 죽입니다. 운동부족, 칼슘 과 비타민 D 부족,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만성질환은 전부 골다공증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암. 암수술을 받았다거나 류마티스 관절염이 있거나 당뇨가 있거나 심장이 나쁘다거나 폐기능이 나쁘다거나 하면 골다공증이 잘 생깁니다.

16:43
그런 경우에는 조금 일찍 골다공증 검사를 해야 합니다. 내가 생각을 해봤더니 우리 어머니가 허리도 휘었고 나는 체격도 약하고 해서 예방을 해야겠다면 어떻게 예방을 해야 하느냐? 예방은 음식과 운동이 됩니다. 약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칼슘보다는 비타민 D 입니다.

17:06
비타민 D 는 햇빛에서 만들어지고 음식에 거의 없습니다. 음식으로 보충하는 것은 거의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없는데 북미나 북유럽 같은 경우에는 비타민 D 강화우유들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습니다.

17:21
우리나라는 법제화가 안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이 비타민 D 부족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햇볕을 많이 쏘여야 하는데 밖에 나가긴 싫고 방안에서 햇볕 쏘여도 됩니다. 자외선 차단 유리로는 안됩니다. 자외선 차단 크림을 얼굴에는 바르셔도 되는데 팔은 내어 놓고 돌아다니라고 많이 말씀을 드립니다.

17:44
우리나라가 공해가 있어서 햇볕 만으로 비타민 D를 보충하기는 어렵긴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 D 영양제를 많이 먹습니다. 비타민 D 역할은 칼슘 흡수를 도와주기도 하고 또 비타민 D를 많이 먹으면 근육이 튼튼해 집니다. 잘 안 넘어질 수 있습니다. 80대 어르신 중에 잘 못 걸으시는 어르신이 있습니다. 근육이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우 비타민 D를 3개월만 드시면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역할도 있습니다.

18:20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하여 비타민 D가 굉장히 부족한 나라입니다. 스웨덴은 지구에서 더 위쪽에 위치하는데 비타민 D가 풍부한 이유는 비타민 D 강화우유가 법제화 되어 있어 우유에 꼭 비타민 D를 섞어야 합니다.

18:40
우리나라는 그렇게 법제화가 안되어 비타민 D 부족이 굉장히 많습니다. 두 번째로 음식. 음식은 그냥 균형 잡힌 음식 드시면 됩니다. 균형 잡힌 음식 드시면 되는데 음식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칼슘입니다. 칼슘을 먹기 위하여 제일 좋은 음식은 우유입니다.

19:05
우유, 치즈, 요구르트 이런 것들입니다. 우유 먹고 설사하는 분이 4/10명쯤 되는데 그런 분들은 우유를 나눠 먹거나 아니면 끓여먹어도 좋습니다. 두부도 괜찮습니다. 커피는 하루 2잔까지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19:25
음식을 짜게 먹으면 소금이 많이 들어가면서 소변을 많이 보게 됩니다. 문제는 소금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칼슘과 인을 같이 가지고 나갑니다. 짠 음식 좋지 않습니다. 멸치. 칼슘이 많은 음식이지만 멸치를 짜게 먹으면 좋지 않습니다. 사골. 뼈 튼튼하게 하기 위해 사골을 많이 먹는데 사골에는 인이 많습니다.

19:56
인은 어떤 역할을 하느냐면 인을 많이 먹으면 장에서 칼슘이 들어가는 것을 막습니다. 사골도 좋지 않은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제일 좋은 음식은 우유이지만 200ml 한잔에 칼슘이 200mg 들어있습니다. 외우기 좋습니다.

20:19
고 칼슘 우유라고 쓰여 있다면 한 잔에 400mg 들어있습니다. “고 칼슘 우유를 한 잔 드십시오.”라고 말씀을 드리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저지방 고 칼슘 우유를 드십시오.”라고 말씀 드립니다.

20:33
저지방 우유가 맛이 없기 때문에 “약처럼 드십시오.” 라고 말씀 드립니다.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데 우유를 추가로 먹으면 좋다고 생각해주시고 우유를 못 먹으면 요구르트나 치즈를 먹으면 좋고 그것도 못 먹겠다 싶으면 칼슘 보충제를 드셔야 합니다.

21:01
운동. 운동은 어떤 운동이 좋을까요? 한 두 달 전에 영국에서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깽깽이 아십니까? 한 발 들고 뛰는 운동이 치료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뼈가 자극이 된다고 합니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 하기 어려우면 줄넘기도 권할 수 있습니다. 줄넘기도 어렵다면 걷는 운동도 좋습니다.

21:30
걷는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햇볕도 많이 받게 되고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 운동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그 다음에 근력강화 운동.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좋습니다. 근육이 튼튼해지면 뼈도 튼튼해 집니다. 하지만 제일 좋은 것은 재미있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운동이 어떤 것이 좋다? 이런 것들을 따지지 마시고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운동이 즐겁지 못하면 장기간 할 수 없기에 즐거운 운동을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22:05
골다공증이 심하다면 권하지 않는 운동이 잘 넘어질 수 있는 운동을 권하지 않습니다. 자전거가 대표적입니다. 두 번째는 허리를 심하게 구부리는 운동도 권하지 않습니다. 척추의 압박 골절 때문입니다. 골다공증이 심하지 않다면 하셔도 됩니다.

22:35
운동과 햇볕 받고 음식으로 우유를 드시는데 골다공증이 심한 경우에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슬라이드 준비를 못해서 설명으로 대체하겠습니다.

22:49
집안 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밤에 화장실 가다가 넘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밤에 약한 불빛을 켜 두어야 합니다. 바퀴 달린 의자를 집안에서 없애라고 합니다. 양말을 신지 않거나 미끄럼 방지 양말을 신으시도록 합니다. 그리고 턱을 많이 줄이셔야 합니다. 집안에 턱이 많으면 잘 걸립니다.

23:21
화장실 바닥이 미끄럽지 않도록 물기를 많이 없애라고 합니다. 요새는 이중초점렌즈도 많이 끼우는데 이중초점렌즈는 계단 내려갈 때 위험합니다. 넘어지지 않도록 피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골다공증이 심할 때 주의하실 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23:44
너무 너무 심하다고 하면 골반뼈에 패드 같은 것도 장착을 합니다. 넘어져도 안 부러지게 보호대를 합니다. 너무 심한 경우에는 추천 드립니다.

23:55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나빠지는 효과를 줄이는 효과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1년에 3% 뼈가 나빠질 것을 한 1%로 줄이거나 합니다. 나빠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노화현상이기 때문입니다.

24:17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은 다시 한번 강조를 하는데 나이 들어서 하면 효과는 덜합니다. 나빠지는 것을 막는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뼈를 키울 수도 있습니다. 언제일까요? 젊었을 때 입니다. 나이 들어서는 키우지는 못 합니다. 뼈를 다시 단단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24:43
그래서 이제 약이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이렇게 골밀도가 쭉 올라갑니다.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골밀도가 쭉 올라가는데 그 골밀도가 계속 쭉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올라가다가 나중에는 천천히 그리고 한 5년 정도면 변함없이 유지하게 됩니다.

25:07
약을 끊으면 살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치료할 때는 골밀도가 점점 좋아졌다고 했는데 5년 10년 지나니 왜 작년하고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하느냐고 여쭈시는데 약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계속 키울 수는 없습니다.

25:24
얼마까지 좋아지게 하느냐면 평균 15%까지 뼈를 늘릴 수가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어느 정도일 때 골다공증이라고 이야기를 할까요? 젊은 사람보다 뼈가 25% 빠지면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거의 반 이상을 채울 수 있습니다.

25:44
일 년에 3~4%정도 증가하기 시작해서 13%~15%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뼈를 채우는 것 보다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이 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골절예방은 평균 50% 예방합니다. 10번 생길 것을 5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센 약을 쓰면 70%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효과가 좋은 것입니다.

26:11
이런 골다공증 치료제는 좀 전에도 설명 드렸다시피 운동요법, 우유, 축산물, 그리고 햇볕이랑 같이 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골다공증을 먹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T값이 -2.5부터 골다공증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 먹습니다.

26:31
두 번째는 아직 골다공증이 안된 골감소증이어도 이런 경우에는 먹습니다. 뼈가 아직은 많이 나쁘지는 않지만 어머니가 허리가 휘었다거나 내가 65세인데 55세에 골절이 한번 있었던 과거력이 있거나 스테로이드를 먹거나 빼빼 하거나 하는 경우는 약을 씁니다.

26:58
그리고 이 종이를 나눠 드렸습니다. 이 종이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골절 위험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정확도는 몇 만원의 골밀도 검사보다 2배 더 정확합니다. 이 설문지 하나로 나이, 성별, 체중, 그리고 과거의 골절 유무, 부모님의 허리 휨 등입니다. 이것은 돈이 안 드는 검사 입니다.

27:32
이것이 몇 만원 내는 골밀도 검사보다 2배 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어떤 나라에 골밀도 기계가 적으면 이것만으로 치료도 합니다. WHO에서도 그렇게 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골절 위험이 10년동안 20%이거나 고관절 골절이 제일 무섭다고 말씀 드렸는데 3%이상이면 약을 권하게 됩니다.

27:59
그리고 여기서 권하고 싶은 것은 주요 골다공증성 골절 %를 저희가 나갈 때 계산해서 드릴 예정인데 이것이 15% 이상이라고 하면 골밀도를 측정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예측해서 앞으로 10년동안 골절이 생길 위험이 몇 %라고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28:30
많이 여쭈어 보시는 것 중에 2008년도 뉴질랜드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칼슘을 많이 먹으면 심근경색증이 잘 생긴다고 뉴스나 신문에서 나왔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과연 그런 것일까? 뉴질랜드 사람이 하루 칼슘 섭취량이 850mg 정도 됩니다. 미국은 1,100mg 입니다.

29:06
그런데 미국에서의 연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의 연구만 그랬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칼슘제를 먹어도 괜찮습니다. 한국은 우리 정부에서 조사한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보면 하루 칼슘을 490mg밖에 먹지 않습니다. 워낙 칼슘이 부족한데 칼슘제 먹어서 협심증이 생긴다는 것은 넌센스 입니다.

29:34
이것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음식으로 1,100mg 먹는 미국도 괜찮은데 뉴질랜드 연구 결과만 부정적입니다. 첫 번째로 확인이 안되어 있는 연구이고 두 번째는 한국은 워낙 칼슘이 부족한 나라이기에 안심하고 먹어도 됩니다. 그렇지만 칼슘제 못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여자 분 중에 속쓰림, 속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칼슘제를 먹으면 위산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30:10
변비도 생길 수 있습니다. 요로 결석도 생길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치료하러 가면 요로결석 있었던 이야기를 꼭 의사에게 해주셔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200mg를 보충하라고 권하는데 음식이 490mg, 고칼슘 우유 400mg을 합치면 900mg 됩니다. 여기에 칼슘제 아주 작은 것 하나 드시면 됩니다.

30:38
우유를 못 먹으면 칼슘제 용량을 늘려야 합니다. 비타민 D는 거의 부작용이 없는데 용량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800-1000단위 정도를 권합니다. 종합영양제를 보시면 100단위 정도 밖에 없어서 종합영양제로는 보충이 되지 않습니다. 함량표를 보시고 이 정도 보충되는 약을 영양제로 사서 드시면 좋습니다.

31:11
비타민 D 주사가 작년부터 유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되도록이면 안 맞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D 주사를 맞으면 오히려 뼈가 잘 부러진 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비타민 D 주사를 꼭 맞아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비타민 D가 굉장히 부족하지만 약 부작용으로 못 드시거나 염증성 장 질환, 장 수술하신 분들은 비타민 D 가 먹는 약으로는 흡수가 안되어 주사가 필요합니다.

31:48
그렇지 않은 환자들은 비타민 D 주사를 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골다공증에는 3가지 종류의 약이 있습니다. 뼈가 부서지는 것을 막는 약으로 여성호르몬 유사약, 비스포스포네이트, 뼈를 새로 만드는 약으로 부갑상선 호르몬 주사 이렇게 있습니다.

32:13
약은 의사랑 상담해서 권하고 골다공증의 심한 정도에 따라 다르고 약을 먹어서 속이 쓰릴 환자인지 아닌지 이런 것들을 고려하고 약제 효과를 센 것으로 쓸 것인가? 아니면 부작용이 적은 것을 쓸 것인가? 등을 고려하여 처방합니다. 약은 이렇게 3가지 포맷으로 이루어집니다. 골다공증 약, 칼슘제, 비타민 D 이렇게 권합니다.

32:45
제일 많이 쓰는 약은 비스포스포네이트약을 한국에서 80%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 내분비학회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내가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먹는 것을 확인 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매일 하루 한 번 먹는데 공복에 먹어라 하면 비스포스포네이트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먹는 것, 한 달에 한번 먹는 것, 3개월에 한번 주사, 1년에 한번 주사 맞는 것은 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입니다. 약 효과는 비슷합니다.

33:19
약 효과는 전부 비슷합니다. 요 약은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센약입니다. 처음 먹을 때는 감기 몸살 증상처럼 올 수 있습니다. 처음 먹을 때는 5%정도 몸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 먹을 때 몸살이 생기면 두 번째는 반으로 줄고 세 번째는 있는 듯 마는 듯 하고 네 번째는 거의 없습니다.

33:54
먹으면 적응이 되면서 없어집니다. 많이 궁금해 하시므로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먹는 방법이 복잡합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몸 안으로 먹어도 잘 흡수가 안됩니다.

34:12
잘 흡수가 안되어 공복에 복용하고 한 시간 후에 식사하라고 말씀 드립니다. 우유나 주스랑 같이 먹으면 몸 안에 흡수가 안됩니다. 맹물에 먹어야 하고 비스포스포네이트를 복용하고 누우면 식도로 올라와서 식도를 다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을 먹고 나서 30분에서 1시간 동안은 누우면 안됩니다. 많이 돌아다닐 필요는 없고 앉아계셔도 되지만 절대 누우시면 안됩니다.

34:47
턱뼈괴사. 턱뼈괴사가 요즘에 많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뽑거나 임플란트를 할 때 턱 뼈가 푹 파여 있을 때 그 때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잇몸치료나 충치치료를 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뼈가 푹 파인 부분이 잘 아물지 않거나 세균이 들어가서 뼈가 썩고 턱뼈 괴사가 생깁니다.

35:10
이것은 한 1년 먹어서는 생기지 않고 보통 4년 이상 먹은 환자에서 이를 뽑거나 임플란트를 한 경우에 생깁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1/5000명 입니다. 골다공증 있으면서 골절 생길 환자는 3년 동안에 1/20명으로 5% 생깁니다. 턱뼈괴사보다 골절예방이 훨씬 중요하므로 골다공증약을 먹긴 하는데 내가 만약에 골다공증 진단 받고 이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고 이를 뽑을 예정이라면 치과 치료를 다 하고 나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35:58
두 번째는 약 치료시작 한 지 3년 이내라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3년이 넘었다면 두 달 이상 약을 끊은 상태에서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고 치과 선생님께 이런 약을 먹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재수가 없어서 생겼다면 주사약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36:28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또 이런 분도 있습니다. 주사약을 원하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많이 권하지는 않습니다. 3개월에 한번 맞는 주사와 1년에 한번 맞는 주사가 있습니다. 약 효과는 먹는 약과 비슷합니다.

36:50
먹는 약 첫 복용 시 1/20명이 몸살 기운이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이 주사는 첫 주사를 맞을 때 40%, 4/10명이 아주 심하게 몸살 기운이 옵니다. 그래서 먹는 약을 한 달 정도 먹고 나서 주사를 맞으면 좀 덜 합니다. 그것은 의사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실 것입니다.

37:08
주사 맞는 날은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사약은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경우에 많이 쓰냐 하면 위 수술 했거나 식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제일 많이 하는 경우는 속쓰림 환자, 또는 내가 먹는 약이 한 움큼이다 라고 하면 주사약을 씁니다. 제 환자 중에서는 제주도 환자도 있고 큰 병원이다 보니 부산에서 오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1년에 한 번 주사를 맞도록 합니다.

37:45
“서울에서 일 있을 때 올라오십시오.”라고 말씀 드립니다. 환자 분이 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 생각에는 먹는 약을 먼저 선호 해보시고 병원에 자주 오기 힘들고 속쓰림이 힘들 때 주사를 하셔도 좋습니다.

38:05
얼마나 오래 치료하느냐? 아주 경미한 경우에는 3년이면 치료 되고 아주 심한 경우, 내가 벌써 척추 골절이 3개쯤 되고 T값이 -4.0이라면 심하다고 보는데 그런 경우에는 10이상 치료하기도 합니다.

38:22
그러나 보험 때문에 1년에 한번씩 검사를 해야 하기도 하고 또 한가지는 약이 잘 안 듣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고 약을 바꿔줘야 해서 1년에 한번 검사를 하고 약을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38:39
여성호르몬 유도체는 먹는지 안 먹는지는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매일 먹는데 식후에 먹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약을 먹는 것입니다. 여성호르몬 유도체이기에 남자는 쓰지 않고 여자에게만 쓰며 젊을수록 많이 쓰입니다.

38:58
내가 55세이면 이 약을 많이 씁니다. 이 약은 비스포스포네이트 보다 약한 약으로 골다공증이 심한 분 말고 약한 분에게 많이 쓰입니다. 부작용으로는 속쓰림이 심하지는 않지만 약간 있고 쥐가 많이 나거나 얼굴이 확 달아오르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건강에 해롭지 않지만 힘들다면 약을 바꾸시면 됩니다.

39:22
턱뼈괴사는 이 약은 없습니다. 10년 20년 장기 복용가능하고 유방암을 60-70% 예방합니다. 내가 가족력에 유방암이 있고 골다공증이 있다면 이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9:42
골형성 촉진제는 매일 인슐린처럼 집에서 매일 맞는 주사입니다. 한 달에 약 70만원쯤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뼈를 만드는 약이기에 아주 심한 경우에 해당 되며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다른 약으로도 효과가 없다면 많이 권합니다. 2년이상 치료하면 안되고 2년동안만 치료하고 끊어야 합니다. 끊을 때에는 다른 약으로 꼭 바꿔야 합니다. 안 그러면 끊고 나서 확 나빠집니다.

40:12
뼈를 충분히 2년 동안 키운 다음에 다른 약으로 교체해주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설명을 주로 했는데 뭐니 뭐니 해도 골다공증이 제일 안 되는 이유는 자가치료중단입니다. 우리나라 내분비 학회에서 조사를 했는데 “당신은 골다공증이니까 약을 먹읍시다.”해서 1년동안 약을 유지한 사람은 10명중에 3명 밖에 안되었습니다.
40:48
3년이상 먹는 것이 좋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보험이 안되고 약이 아주 잘 들어서 1~2년만에 끊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가치료중단이 가장 문제입니다. 칼슘제가 심장에 나쁘다고 소문이 나서 병원에 안 오기 시작합니다.

41:06
2~3년 후에 골절이 되어 옵니다. 약을 중단할 때에는 꼭 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가장 치료에 방해가 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271회 동아-아산 건강강좌 (당뇨병과 골다공증의 치료)
2015년 10월 22일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01.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고정민 교수
내분비내과
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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