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저희 아이는 조금 일찍 태어나 발달이 많이 늦어 치료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정상 발달 아이에 비해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대근육, 소근육의 발달이 조금씩 늘고 있었지만 돌이 한참 지났는데도 옹알이만 하고 있는 아이가 걱정되어 언어치료를 권유받아 홍새미 선생님께 언어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여러 언어치료실을 다녀봤지만 다른 분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열정과 예리함을 가지고 계십니다.
처음 언어치료를 받은 날 짧은 시간에 저희 아이의 언어 발달에 정도를 파악해 주셨습니다.
상황, 아이 수준에 맞게 언어적 자극을 주십니다.
짧은 시간이라 뭘 배울 수 있을까 싶었지만 일주일 내내 이번 주에는 뭘 가르쳐 주실지, 어떤 자극을 아이에게 주실지 기대를 하고 병원을 갑니다.
아직 두 돌이 조금 지난 아이가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의 눈, 입만 쳐다보고 집중합니다.
그만큼 선생님께서 아이 수준에 맞게 자극을 주시며 발화 유도 및 적절한 강화를 해주신다는 거겠죠?
덕분에 옹알이만 겨우 했었는데 사물의 이름을 말하고, 엄마/아빠에게 짧지만 정확하게 요구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네요.
요즘은 아이랑 무엇인가 대화가 되어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데리고 치료실 가는 길이 정말 힘들었었지만 아이가 한 주 한 주 배워가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뭔가 뿌듯하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이의 짧은 인생에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언어치료를 고민하시는 분들, 꼭 홍새미 선생님을 찾아가세요.
선생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저희 아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칭찬받은 직원
홍새미칭찬받은 직원
칭찬받은 직원
장소 (부서/병동) |
재활의학팀(소아재활치료 Un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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