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종격동 진단으로 수술 진행을 위해 진료를 받았습니다.
타 병원 CT 자료를 보시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타 병원에서는 수술만 권유했는데 아버지 연세가 많으셔서 걱정스러웠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밀검사를 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셨고 수술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며 확신을 주셨습니다.
검사 결과 들으러 갔을 때 자리에 앉으시자마자 매우 좋은 소식이라며 환히 웃는 교수님을 보며 진심으로 환자의 곁에서 일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심한 설명과 더불어 장황한 아버지 이야기도 전혀 불편한 내색 없이 귀 기울여 들어주셔서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많은 교수님들을 뵈며 정말 좋았었지만 이근동 교수님은 뭔가 특별한 따뜻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진료 후 감사 인사를 드리고 나왔지만 다시 한번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칭찬받은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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