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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의 재활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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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자의 경우에는 겨드랑이의 림프절을 절제하는 것으로 인하여 가슴 쪽이나 가슴 쪽에 있는 등, 팔 등이 환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부을 수 있는 부위입니다. 자궁경부암이나 난소암 환자들은 복부 쪽에 있는 골반부 림프절을 절제 함으로 인하여 우리 몸에 Watershed라는 곳이 존재하여 배꼽 이하로 부종이 나타납니다. 이쪽 림프절에 수술이나 방사선으로 인한 손상으로 림프액이 축적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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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마사지라고 하는 것은 림프 혈관이 있다면 실처럼 연결되어 있는 Anchoring filaments라고 있습니다. 림프마사지를 한마디로 설명하면 피부를 신장시켜주는 마사지, 스트레칭해주는 마사지라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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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혈관에 있는 Anchoring filaments를 피부를 신장시켜주면 당겨줄 수 있어서 림프시스템에 흡수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셨듯이 유방암 수술 때문에 겨드랑이의 림프절을 떼었더니 이쪽에서 기능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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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목으로 흡수가 되도록 아니면 반대쪽 림프절에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서혜부 림프절이 조금 더 활성화 되어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정체된 곳에서 정체되지 않은 림프절로 흡수가 될 수 있도록 수기로 피부를 좋은 쪽으로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이쪽으로 이동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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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유방암 같은 경우에 겨드랑이 림프절이 평균 30-40개 정도 있다고 예상하지만 환자마다 편차가 커서 어떤 사람은 20개 미만이 있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60개 이상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편차가 크지만 평균적인 림프절을 다 절제한다고 하더라도 림프부종이 안 나타나는 이유가 측부로 자연적으로 순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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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순환되지 않아서 부종이 생기는 사람들은 잘 순환되도록 이용해보자 하는 것들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림프혈관은 하나의 평활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볍게 피부를 신장시켜주는 마사지를 하면 혈관의 움직임이 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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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혈관은 1분에 3번-7번 정도 수축을 하면서 림프액을 림프절로 향하게 이동할 수 있게 이루어져 있는데 피부를 신장시키는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20번이상 운동성이 더 좋아진 효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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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되어 있는 곳에서 정체되지 않은 곳으로 보내기 위한 목적, 또 한가지는 운동성을 더 높여서 기능을 잘 하도록 하는 것이 도수 림프마사지의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측 상측이 부어있다면 우측에 있는 쇄골 하 림프절이나 반대쪽에 있는 림프절 그리고 둔측에 있는 서혜부 림프절에 유도해서 측부순환을 유도하는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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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부종도 마찬가지로 원래는 서혜부 쪽으로 이동하여 골반부 쪽으로 흡수가 되어야 하지만 이쪽에서 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우측으로 빼줘서 위쪽으로 올라가듯이 정체되지 않은 곳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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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어떤 테크닉으로 림프마사지를 하는지 보겠습니다. 이것은 펌프라는 테크닉입니다. 손목을 들었다가 피부를 전체적으로 밀착시켜서 스트레칭해주고 다시 놔주는 동작입니다. 두 손을 이용해서도 할 수 있겠습니다. 더블 펌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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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라든지 넓은 다리같이 넓은 부위는 로터리라는 테크닉을 씁니다. 손목을 들었다가 피부를 앞이나 옆으로 비틀어서 스트레칭하는 피부 신장을 해줍니다. 좁은 부위인 손목, 손등, 손가락, 발등, 발가락에는 썸써클 테크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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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이용해서 피부를 원을 그리듯이 신장시키는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도수 림프 마사지의 원칙은 항상 근위부 먼저 시행합니다. 예를 들면 손등이 많이 부은 환자가 왔습니다. 어디부터 마사지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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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마사지를 하느냐 하면 목을 먼저 마사지를 합니다. 목을 먼저 마사지 하는 이유는 일례로 유방암 환자가 손등이 부어서 왔는데 겨드랑이에 있는 림프절의 역할을 8차선 고속도로라고 생각을 한다면 수술을 해서 2차선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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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경우에 차가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앞차가 먼저 나가야 하듯이 앞쪽에 정체 되지 않은 쪽부터 충분히 뚫려 있어야 정체된 손 쪽도 비울 수 있는 원리로 항상 목을 먼저 시작하고 그 다음에 체간, 그 다음에 위 쪽 팔 그리고 아래 팔 다시 손 그 다음에 아래 팔, 위 팔 다시 체간으로 합니다. 항상 근위부, 원위부, 다시 근위부로 돌아오는 식으로 마사지를 하게 되고 림프순환의 순서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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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방금 말씀 드린 순서를 지키는 것도 필요하고 마사지를 할 때 아래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관이 흘러갈 수 있는 림프절을 흡수 될 수 있는 길로 순서대로 마사지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설명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를 움직이면서 하는 마사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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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과 압력이 중요합니다. 강하게 근육까지 자극할 만큼이 아니고 피부를 가볍게 동전을 하나 올려놨다 라고 생각할 만큼 가볍게 터치해주시는데 피부는 최대한 늘어나게 신장시켰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방향과 압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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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표현하면 0-30정도의 압력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압력, 피부를 늘려주는 시기가 조금 더 길어야 하고 피부에 통증이 없고 빨개지지 않도록 가볍게 시행하고 조용하고 안정된 환경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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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계 역할이다 보니 긴장 되어 있고 스트레스 받고 힘들면 마사지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마사지를 하고 너무 강하지 않게 Lymphatic rhythm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시행하게 됩니다.

06:19
상체 림프 마사지 하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가볍게 문질러 주듯이 에퓰러지라고 하는 마사지를 먼저 하고 목부터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두경부 쪽을 수술하게 되면 목 쪽이나 얼굴이 붓게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도 목에 있는 림프절을 순환되게 마사지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06:41
보면서 지루할 수 있으니 따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피부를 뒤로 밀었다 아래로 당겼다 다시 제자리 합니다. 우리 쇄골 뼈의 바로 위 쪽에 보면 움푹 들어가 있는 부위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경동맥 쪽을 향해서 피부를 안 쪽으로 원을 그리듯이 마찬가지로 피부만 약간 터치하듯이 가볍게 마사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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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환자분은 좌측 부종이라고 가정 하에 좌측 겨드랑이에서 우측 겨드랑이를 향하여 피부를 신장시켰다가 놨다 신장시켰다가 놨다 하듯이 체간을 먼저 마사지를 합니다. 우리가 이 부분을 겨드랑이에서 겨드랑이로 이동해주는 엑슬로 엑슬라 아나시스토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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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금 체간 아래로 서혜부 쪽으로도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간 마사지를 해주고 상완은 안쪽은 바깥쪽으로 바깥쪽은 다시 쇄골 쪽 방향으로도 올라가듯이 마사지를 합니다.

07:43
앞서 보신 펌프테크닉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부를 스트레칭해서 다시 놔주고 피부를 스트레칭 해서 놔주고 굉장히 가볍지만 피부는 충분히 신장될 수 있게 하는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상완을 한 다음에 다시 하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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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고 있는 테크닉은 스쿠프라고 숟가락으로 푸듯이 그렇지만 피부를 신장시켜서 비틀어주듯 하는 테크닉입니다. 마찬가지로 피부를 늘렸다가 왔다가 늘렸다가 놨다가 해주고 다음은 손목 부분을 썸서클을 이용하여 하는데 자가로도 이런 마사지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08:30
림프부종이 확연히 드러나거나 아니면 방사선 치료도 했고 림프절도 많이 절제했고 고위험군이라고 생각된다면 조기에 림프마사지를 예방적인 목적으로도 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배워서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8:49
실은 림프부종이 심각하게 생기고 난 이후에는 치료를 받으면 일정부분이 많이 감소되지만 계속 병원에 의존해서 관리할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적이어서 집에서 자가관리를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합니다.

09:05
그래서 마사지 하는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스스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테크닉에 대하여 저희 재활의학과에서 매주 첫째 주 둘째 주 화요일 마다 림프마사지를 배우는 시간도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은 오셔서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09:27
바깥쪽으로 마사지를 해주고 다시 위쪽으로 올라가듯이 근위부를 먼저 마사지를 해주고 원위부로 가지만 다시 근위부로 다시 체간에서 마무리하면서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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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간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뒤쪽으로도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등쪽으로 보호자 분이 도와줄 수 있다면 등쪽으로 마사지 하는 것이 필요하고 유방암 환자 같은 경우에는 가슴 쪽 부종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등으로도 약간의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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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를 기준으로 쇄골 라인이 환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을 수 있는 부위라고 생각해주십시오. 마사지를 해주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겨드랑이에서 등쪽에 있는 서혜부를 향해서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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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간을 마사지 한 다음에 다시 팔을 마사지 합니다. 지금은 안 쪽에서 바깥 쪽으로 마사지를 하고 바깥 쪽에서 다시 위 쪽으로 올라가듯이 마사지를 합니다. 실제로 림프가 흘러가는 방향은 겨드랑이로 쭉 흘러가는 방향이라면 지금 마사지의 원리는 측부로 잘 순환이 되게끔 옆으로 빼주고 다시 올라가듯이 하는 마사지를 합니다.

11:17
그냥 봐도 굉장히 부드럽게 하고 아주 천천히 원을 그리듯이 부드럽게 시행을 합니다. 여기까지가 상지에 대한 마사지입니다. 림프부종 자가마사지를 검색해보면 저희 병원에서 영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원칙은 같지만 보는 데마다 조금 다르다, 순서도 다르고 횟수도 다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횟수라든지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11:57
예를 들어 체간만 부었다고 하면 팔은 제외 시키고 체간만 마사지를 할 수도 있고 상완만 부었다고 했을 때는 하완은 일부 가볍게 하고 체간 위주로 내가 부어있는 더 근위부를 위주로 많이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2:14
하지 림프마사지를 가볍게 보겠습니다. 하지는 자궁경부암이나 내막암, 난소암 수술 이후에 다리가 많이 붓거나 아니면 음부가 붓거나 엉덩이가 붓거나 할 수가 있는데 보통 한 쪽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양쪽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12:35
겨드랑이 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항상 시간은 목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리가 많이 부었다 하더라도 다리에 정체되어 있는 림프액들이 1차적으로는 흉관을 통하여 흡수가 되고 다시 좌측에 있는 쇄골하정맥으로 들어가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순환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목을 마사지하고 위 쪽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13:03
지금 하고 있는 모습은 복식호흡입니다. 복식호흡의 목적은 복부로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있고 유방암이나 다리 쪽이나 상지 쪽 림프 부종 모두에게 복식호흡을 굉장히 강조를 하는데 복식호흡을 하면 복부의 압력이 증가해서 흉부의 압력이 많이 낮아지게 됩니다.

13:25
그러면 흉부 쪽으로 더 끌어당길 수 있는 림프액들이 끌어서 다시 흉부 쪽으로 몰릴 수 있는 힘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복식호흡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복식호흡을 하는 방법은 코로 숨을 마 쉴 때 배가 앞으로 나오도록 해서 유지했다가 다시 입으로 내쉬면서 배가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을 반복 합니다.

13:50
보통은 숨을 들이마 쉰 상태에서 3초-5초정도 멈췄다가 다시 입으로 내쉬듯이 하는 방법을 시행합니다. 지금 골반부 쪽에 있는 림프절을 흉관 쪽을 향하여 밀어주고 있는 마사지 테크닉입니다. 복부는 심부 림프절이기 때문에 약간 깊이 마사지를 시행합니다.

14:12
지금 보시면 복부 쪽은 가볍지만 압력을 가하고 다시 눌렀다 떼었다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서혜부에서 복부의 끝을 향하여 피부를 밀면서 올려주는 마사지를 하고 넓은 부위는 로터리라는 테크닉을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14:43
마찬가지로 서혜부 안 쪽에서 바깥 쪽으로 밀면서 올라갈 때는 바깥 쪽을 향해서 합니다. 무릎 쪽을 마사지를 한 다음에 아래 쪽 다리를 더블 펌프를 이용하여 피부를 스트레칭해서 올려주듯이 마사지를 합니다.

15:17
뒤 쪽도 마찬가지로 등 쪽, 엉덩이 쪽, 겨드랑이까지 로터리를 이용해서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항상 체간을 먼저 마사지를 하고 아래에서 다시 위로 올라가듯이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15:43
다시 위 쪽 그리고 하체, 같은 방법을 반복합니다. 발바닥까지도 마사지를 합니다. 그리고 위 쪽으로 올라갑니다. 항상 리드미컬하게 림파틱 흐름에 맞춰서 피부를 스트레칭하고 놓고 스트레칭하고 놓고 하듯이 이런 식의 마사지를 적용하고 다시 체간 쪽을 향해서 마사지를 하게 됩니다.

16:27
가볍게 자가마사지의 팁을 드리면 펌프라는 테크닉을 배워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느냐면 손이 부은 사람들은 반대 손을 손을 올려서 올린 상태에서 손목만 들어보겠습니다. 손목만 들어서 피부를 앞으로 쭉 당겼다가 이렇게 하는 것이 펌프테크닉입니다.

16:55
손을 이렇게 놨으면 손목을 이렇게 쭉 밀어서 가볍게 놔줍니다. 손목을 들어주는 이유는 피부를 쭉 앞으로 밀어주면 손목을 들었을 때 스트레칭 되는 힘이 더 생기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17:13
다리 같은 경우는 스스로 할 때 반대 쪽으로 손을 이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위로 당기는 듯한 스트레칭하는 테크닉을 씁니다. 아래에서 위 쪽을 향해서 피부를 옮겨주는 테크닉을 스스로 하면 됩니다.

17:30
두 손을 이용하여 거꾸로 더블 펌프를 하는 테크닉을 할 수도 있습니다. 림프마사지의 효과는 림프부종이 없더라도 2차성 림프부종이 예상되는 환자들에게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림프마사지를 안 한 그룹 보다 한 그룹에서 6개월 후에 더 림프부종이 없고 잘 관리가 되더라 하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에 가벼운 림프마사지를 수술 이후에 적절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18:01
큰 틀에서 도수 림프마사지를 배워봤고 이번에는 압박요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압박요법은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셨지만 붕대를 늘어서 봤을 때 시중에서 잘 접할 수 있는 붕대는 쫙 쫙 늘어나는 대부분 150%이상의 고탄력 붕대라면 림프부종에 쓰는 붕대는 60%정도의 탄성을 가진 저 탄성 붕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8:27
저 탄성 붕대의 특징은 감아두고 쉴 때는 편안합니다. 압력이 별로 있지 않습니다. 그러데 적절한 압력으로 감아두면 운동할 때 근육과 반작용이 생겨 더 높은 압력을 줄 수 있어서 우리가 원하는 잘 때도 감고 잘 수 있고 낮에도 활동할 때 적절한 압력을 줘서 림프부종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됩니다.

18:51
저 탄력 붕대의 특징은 쉴 때는 압력이 낮고 운동을 할 때는 높아져서 좋다는 원리입니다. 보통 림프부종치료를 하면 계속 붕대를 20시간 이상을 평생 감을 수는 없습니다. 집중치료시기라고 해서 보통 짧게 2주, 많게는 4주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19:11
이 시기에는 붕대를 적극적으로 최소 21시간 이상 적용합니다. 보통 모든 환자에게 붕대를 적용하는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기준에 한 2Cm이상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환자를 대상으로 적용합니다.

19:26
이렇게 적용할 때 밤낮으로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2주-4주를 지나고 나서 “볼륨이 70%이상 빠졌어요.” “부종이 처음보다 반 이상 줄었어요.” 하는데 2주-4주 했다고 계속해서 부종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19:45
처음에는 집중적으로 빠지는 시기가 있지만 그 이후에는 자가관리 시기를 가지게 됩니다. 낮에는 간단하게 스타킹을 착용하고 밤에는 붕대를 감고 주무시는 자가관리 시기가 주어지게 되는데 적극적으로 할 때는 붕대를 21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03
지금 보듯이 가벼운 압력이 주어지고 일을 할 때는 근육이 반대작용을 주니까 훨씬 더 압력이 잘 높여집니다. 붕대를 감을 때 원리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붕대를 감을 때 “내가 여기 팔이 더 부었으니까 부은 쪽을 더 세게 감아야지.” 그렇게 하면 안 부은 쪽으로 부종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3
잘못 감으면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붕대를 감는 원리는 압력을 세게 감으면 세게 감아지고 횟수를 많이 감으면 세게 감아질 것입니다. 우리의 팔이나 다리가 다 손목 부위가 얇고 팔뚝이 더 굵듯이 이렇게 얇은 부위에 똑 같은 압력을 주어서 더 강한 압력을 받게 됩니다.

20:45
그래서 같은 압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감는다고 하더라도 원위부의 압력은 충분히 높고 근위부의 압력은 충분히 낮아집니다. 우리가 주려고 하는 점진적인 압력을 충분히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굉장히 이상하게 부종이 이쪽은 굉장히 얇은데 이쪽은 굉장히 부었다고 생각할 정도 특징적이지 않은 이상은 일반적으로는 같은 압력으로 끝까지 간다고 보면 됩니다.

21:14
붕대를 감는 것을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쓰고 있는 다른 제품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이것은 발목부분에 쓰는 것인데 발목 쪽은 조금 움푹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압력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하고 이것은 모비덤이라고 하는 것인데 림프부종이 심각한데 일반적인 붕대만으로 효과가 없을 때 해보면 효과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1:42
약간 섬유화 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모비덤이라는 것을 쓰고 아까 연구결과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런 패드를 써서 국소적인 부종의 압력을 높여주는 효과를 거두기도 하고 같은 원리에서 쓰기도 합니다.

21:59
일단 붕대를 감으면 불편한 부분이 팔꿈치나 무릎 뒤가 상처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패드로 보강을 해주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렇게 압박요법으로는 이런 식의 붕대를 감는 방법이 있고 나중에 스타킹이나 이런 것을 설명하겠지만 가슴이 붓거나 하면 모비덤을 대고 간단하게 붕대를 감을 수도 있겠지만 압박 브레지어를 착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2:24
요즘에는 밤에 붕대 감는 것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붕대를 감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 번만 끼면 되는 제품들도 있는데 본인한테 잘 맞는 제품을 쓰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22:42
이런 제품도 있습니다. 상지 붕대를 감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저희가 림프부종 자가관리에 대한 영상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영상은 다른 방법으로 적용한 영상입니다. 일반적으로 붕대를 감아보신 분들도 한 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3:04
손가락을 감고 있습니다. 원래는 처음에 스타키넷이라는 것을 먼저 끼고 하기도 하는데 요즘은 스타키넷을 사용하기도 하고 면으로 된 거즈 붕대가 나왔습니다. 스타키넷이 100%면이 아니어서 피부 문제도 많이 생기고 가려워하는 사람도 많아서 100%면으로 된 새로운 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23:28
손을 먼저 감습니다. 상완만 부어도 손가락을 감으면 환자들이 당황스러워 하는데 위 쪽만 압력을 주면 손등이나 손가락으로 부종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서 손에 부종이 없다고 하더라도 항상 원위부부터 전체적으로 감게 됩니다.

23:46
손가락을 적절한 압력을 가게 또 전체적으로 적절한 압력이 갈 수 있도록 정해진 방법이 있습니다. 정해진 방법대로 감게 되고 방금 설명 드렸던 스타키넷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100%면으로 된 제품인데 이런 부분을 감아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끝까지 감습니다. 지금은 전완만 가는 방법을 상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15
이 분은 전체를 다 감아야 하고 지금 방사선 치료 중인 환자이며 지금 이 자리에도 방사선 치료 중에 오신 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방사선 중에는 붕대를 감고 치료하기 어려워서 저희가 치료를 하고 방사선치료를 못 가는 상황이 생기면 안되기에 전완을 먼저 감고 나중에는 위에만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변형된 방법으로 감고 있습니다.

24:41
패드를 모비덤으로 대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분리해서 나중에 환자분이 풀 수 있도록 합니다. 전완만 감는 경우라면 분리를 하지 않고 아래 쪽만 적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주는 방법입니다.스타키넷 다음에는 이런 스펀지 붕대로 감습니다.

25:06
환자들이 스펀지는 “굉장히 굵어지는데 꼭 해야 할까요?”하고 망설이게 만들 정도로 굉장히 굵은데 피부 보호의 목적도 있고 붕대를 유지해주는 목적도 있고 압력을 잘 주기 위해서는 이 스펀지가 꼭 필요합니다.

25:22
빼지 안고 감아야 하고 손가락을 감을 때는 손가락을 완전히 편 상태로 감습니다. 손을 오므린 상태에서 감으면 펼 수가 없어서 20시간 이상 감고 나면 관절에 무리가 옵니다. 풀었을 때 관절이 안 펴지는 관절의 구축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이 중요합니다.

25:41
붕대를 감은 상태에서도 손을 쥐었다 폈다 라든지 적절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면 붕대 감아놨다고 깁스한 것처럼 전혀 사용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까 설명 드렸듯이 압력이 고르게 처음과 끝까지 같이 감고 있는 모습이고 어느 한 쪽을 더 당기지는 않습니다.

26:04
그리고 이제 압력을 주는 요소가 붕대를 감는 횟수였고 간격이 달라져도 붕대의 겹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압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상 붕대를 감을 때는 고르고 균등한 차이를 두면서 감아주시면 적절한 압력으로 감을 수 있습니다.

26:25
하지 붕대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는 기존의 방법대로 스타키넷을 쓰는 모습이고 스타키넷을 먼저 끼웁니다. 스타키넷을 꼭 쓰는 이유는 하지에서는 코튼밴디지를 하였다 하더라도 스타키넷이라고 하는 그물처럼 생긴 막을 꼭 끼워야 합니다.

26:43
그 이유는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역할을 많이 합니다. 까실하게 버티고 있어야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코튼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발가락을 감습니다. 발가락이 붓지 않는다 하더라도 발등 쪽을 감아두면 활동할 때 발가락 쪽이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끼발가락은 남겨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27:11
잘 붓지 않는 경우가 많거나 잘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남겨둘 수 있습니다. 스타키넷 다음에 스펀지를 쓰고 키드니패드를 발목 옆에 압력을 조금 더 높여주고 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스펀지를 감는 모습이고 발등부터 붕대를 감게 되고 나머지 부분은 거의 동일하게 올라가면서 감게 됩니다.

27:53
지금 일반적으로 래디언트하게 감았다면 지금은 8자로 감고 있습니다. 조금 더 압력을 줘야 한다면 이렇게 8자로 두 번의 압력이 주어지게 됩니다. 섬유화 되거나 압력이 더 필요할 때는 이렇게 8자 붕대법을 쓸 수 있습니다.

28:14
붕대를 감아 보면 “붕대를 감고 나니 많이 빠졌네?” 라고 많이 느끼십니다. 그러다 보니 붕대만 하고 다른 것은 안하고 싶다, 마사지도 안 하고 다른 것은 안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수치를 보면 붕대를 한 그룹보다는 붕대와 마사지를 같이 한 그룹이 조금 더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8:35
스타킹도 중요한 압박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예방적인 방법에서 쓰이기도 하고 자궁이나 난소 쪽 수술하셨거나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유방 암 수술 이 후에도 팔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일 때 예방적으로 이런 스타킹을 하기도 하고 초기 증상이 나타날 때 이런 스타킹으로 관리를 합니다.

28:58
사진을 보면 압박이 안 되어 느슨하게 착용하면 효과가 없고 잘못된 스타킹, 아무거나 쓰면 안 되고 나한테 맞는 강도가 있고 나한테 맞는 스타일이 있고 예를 들면 “나는 어깨 라인까지 다 부어요.” 하면 어깨까지 다 커버가 되어야 합니다.

29:16
손등이 붓는 경우에는 장갑까지 꼭 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부으면 압력이 더 높은 단계를 써야 하는 나한테 맞는 압력단계 스타일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물리치료사가 다 제작을 하여 의뢰하는 형식으로 맞춤형으로 착용합니다. 우리는 기성품이다 보니 환자들이 “스타킹을 했더니 손등이 더 부어요.” “손가락이 더 부었어요.” 라는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29:48
그런 경우는 치료사와 상담해서 얼마의 시간만큼 어떻게 착용하는 것이 좋은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압박단계는 Class 1 - 4가 있지만 자세히는 아니고 1단계는 유방암 환자에서 예방적인 목적일 때 보통은 팔 부종인데 일반적인 경우는 2단계를 쓰고 하지 부종의 대부분은 예방적인 목적일 때 2단계를 쓰고 대부분은 3단계를 쓰게 됩니다.

30:18
아주 심각한 하지 부종의 경우는 굉장히 젊은 경우에 늘어나지 않는 스타킹이기 때문에 끼고 벗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래서 class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환자의 나이나 정도를 고려하여 이런 스타킹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30:34
다음 방법은 운동 요법입니다. 운동은 근육과 적절한 관절의 펌핑 작용을 통하여 정맥이나 림프순혼을 도울 수 있습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압박제품을 착용하고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근력운동이나 유연성 운동을 포함할 수는 있지만 강도와 횟수는 환자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운동을 할 때는 약간 힘들다 정도로는 할 수 있지만 힘들다 이상의 운동이나 힘들다고 느낀다면 중간에 쉬기를 권장하고 복식호흡은 림프부종의 좋은 방법입니다.

31:09
저희 병원에서 안내하고 있는 림프부종의 좋은 운동으로는 목운동부터 해서 팔을 움직여 주는 근육을 최소한으로 펌핑 작용을 도와줄 수 있는 운동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지 림프 부종도 목운동을 하는 이유는 목 주변에 림프절이 많아서 목 주변에 근육 수축을 해주는 것도 림프순환을 많이 도울 수 있습니다.

31:32
어깨 그리고 팔을 시작한 다음에 다리도 적절하게 운동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하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항상 나한테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근력강화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에 하나가 이런 고무 밴드를 사용하여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1:50
고무줄을 느슨하게 잡으면 저강도의 운동이 되고 탄탄하게 잡으면 고강도의 운동이 됩니다. 방금 정도의 활동해주는 운동이 충분하다면 이런 근력운동을 점진적으로 시행해 나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32:06
항상 부종의 상태가 늘지는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고 유연성 운동은 충분하게 유연성을 갖춰주었을 때 림프순환이 잘 되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으로 암 환자들의 항암을 하거나 유방암, 자궁 쪽도 마찬가지로 수술 후에 장단지가 왜 이렇게 당기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32:32
그래서 웨지나 장단지 쪽 스트레칭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무릎 앞 쪽 근육을 당겨 하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분들은 이런 식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 된다는 정보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32:45
한 가지는 “유산소 운동을 하세요.” 라는 말을 많이 들었겠지만 2011년도에 나왔던 연구에서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빨리 걷는 사람이 오래 살까요? 천천히 걷는 사람이 오래 살까요? 어떨 것 같으세요? 빨리 걷는 사람이 오래 사는 이유는 그 만큼의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33:12
암 수술 이후에도 적절한 체력관리가 중요하고 적절하게 피로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근력저하가 심한 경우에도 림프부종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절한 정도, 1주일의 3번씩이라도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3:31
하지 부종이 있는 경우에 충분히 걷고 운동을 했다면 다리를 올려두고 쉬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강도 운동도 할 수 있지만 점진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맨손체조부터 시작하고 0.5km, 1km..의 아주 점진적으로 증상을 살피며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33:52
우리가 정형화하게 “1kg아령 해도 됩니다.” 하지만 나에게는 아닐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로 인하여 부종 발생한 환자들도 있습니다. 아주 개인의 체력을 고려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4:02
피부관리는 림프부종 합병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오한이나 발적, 발열 등의 치료 중에 갑자기 몸살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리에 아직 발적은 없지만 몸살증세가 있는데 감기같지는 않고 할 때 저희 치료실에서는 교수님께 의뢰를 드립니다.

34:21
항생제 먹으면 조기에 잘 관리되는 경우가 있어서 몸살이 나거나 오한이 나거나 하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한 번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보통 복합림프부종 치료를 하게 되면 림프부종 치료 30일 후에 봤더니 팔은 62.6%의 감소, 다리는 이 정도이고 6개월 후에도 이 정도는 잘 유지가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34:46
아주 조기에는 완치가 되기도 하지만 아주 심각한 이 후에는 반 이상 정도의 볼륨 감소만 기대합니다. 또 한가지는 림프 테이핑이라는 테크닉도 씁니다. 테이핑을 통해서 피부 신장을 해주면 피부 안에 가벼운 마사지 효과가 있고 혈관도 열려서 다 움직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35:09
피부 트러블이 특별히 없다면 이런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례를 잠깐 보자면 두경부 쪽에 부종이 좋아진 경우도 있었고 손 부종도 많이 좋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다리 발등도 확연하게 정상화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35:27
자가관리를 철저하게 잘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이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완전하게 정상화 되는 경우를 제가 10년 정도 림프부종 치료를 해보았더니 꽤 있었습니다. 부종이 심하다 하더라도 포기 하지 말고 열심히 관리 해주십시오.

35:45
잠깐 설명했지만 림프혈관은 자율신경계의 담당이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림프부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과 제 스트레스 관리법은 제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은 생각하지 말자입니다. 환자분들도 건강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잘 관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275회 동아아산건강강좌
암 환자의 부종치료와 암성통증

2016년 4월 21일(목)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02.림프부종의 재활치료
도정화 물리치료사 /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팀
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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