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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자에게 가장 좋은 것은?
종양내과 윤신교 교수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윤신교 교수는 환자를 냉정하게 끌고 가야 할 때와 달래며 동의를 얻어야 할 때를 구분해 주어진 진료 시간을 운영한다. “암은 불편한 점을 제거하는 치료와는 조금 달라요. 생사를 두고 얼마나 오래 치료...
249
의사이지만 부모이기에 애틋한 마음
수부외과 신영호 교수
생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아이를 안고 부모가 찾아왔다. 손가락이 하나 더 많은 다지증이었다. 손가락 하나를 없애는 것은 물론, 필요한 조직을 남아있는 손가락에 이식하고 제 기능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한다. 작은 손가락 안에도 ...
248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질문
신경외과 정상준 교수
5살 때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정상준 교수는 ‘뇌출혈’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아버지의 왼쪽 움직임을 어색하게 만든 병이었다. ‘왜 머리에 생긴 문제로 몸이 불편해진 걸까?’ 풀리지 않는 의문은 그를 의...
247
치료는 엄격하게, 환자는 다정하게
신경과 장준영 교수
뇌혈관이 막히면 1분에 190만 개의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큰 혈관이 막혀도 뇌가 손상되기 전이라면 혈관을뚫는 시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뇌경색 환자의 재관류 치료 과정에선 시간에 예민해진다.장준영 교수는 영상 검사...
246
자신 있게, 하지만 자만하지 않기
소아청소년심장과 차슬기 교수
“소아 심장은 정말 작습니다. 그 속에서 카테터가 방향을 틀고 구불구불한 길을 올라가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것자체가 어렵죠. 성인 환자에 비해 시간도 더 필요하고요. 익숙한 대로, 욕심나는 대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걸항...
245
노년 건강의 매듭을 풀며
노년내과 장일영 교수
내과 전공의 시절, 치료를 잘 마치고도 기력이 돌아오지 않는 노인 환자들을 보며 의아했다. 환자들이 진짜아프고 불편하게 여기는 건 따로 있었다. 특정 질병으로 꼽기 어려운 문제였다. “세분화된 의료 시스템의사각지대가 보...
244
과학적 호기심에서 환자의 신뢰까지
안과 이준엽 교수
“새로운 걸 발견하고 증명하려는 욕심이 많아요. 의대 면접에서 신경과학을 연구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병원 모임에선 뜬금없이 「사이언스」나 「네이처」의 내용을 발표했죠. 워낙 긍정적이어서 자신감으론 일등일거예요(웃음...
243
환자들의 달라진 일상을 상상하며
성형외과 박창식 교수
머리에 뭐가 났다며 한 할아버지가 찾아왔다. 혈관육종이었다. 박창식 교수가 이제껏 만난 혈관육종환자들은 예후가 좋지 않았다. 더구나 할아버지는 악성 조직이 상당히 넓게 퍼져있었다. 머리의 뼈만 남긴 채절제하고 재건했다. 큰 ...
242
뒤늦게 찾은 나의 길
재활의학과 이승학 교수
이승학 교수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재학 시절 코이카 국제협력요원으로 스리랑카에서 2년을 보냈다. 한국에서의료 봉사팀이 올 때면 현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았다. 가까이서 지켜본 의사의 일은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변화를 일으키...
241
항상성을 지키는 매일의 노력
심장내과 조민수 교수
아침 7시에 의료진 미팅과 회진을 시작해 시술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 저녁 6시가 된다. 그때부터 시술 복기와논문 작업으로 매일 밤 10시를 훌쩍 넘긴다. 전공의 때부터 변함없는 일과다. “제가 특별히 잘하는 게 없는 대신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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